2026 인생말씀 #34-마태복음 8:23-27
- jinsun kim
-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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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와 같은 마음"
<오늘의 말씀>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마태복음 8:23-27
<오늘의 묵상>
일단 제자들은따라서 배를 탔다. 그런데 큰 풍랑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러자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며 하는 말이 우리를 살려주세요 .우리가 죽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바로 그 작은 믿음을 먼저 꾸짖으신다 .
그러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잔잔하게 만들어 주신다.
어쩜 우리가 흔들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는 우리의 해석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도 무서워 죽겠나이다 라고 생각 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혹은 지금 어려운 상황 가운데 죽을 것 같아 두렵고 공포스러운 적이 얼마나 많았는가 ?
그러나 그것이 나의 해석가운데 일어난 즉 나의 믿음이 작은 탓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제 내 마음이 그것을 믿음으로 해석 할 수 있는 믿음이 커가는 성도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각자 처해 있는 어렵고 힘든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이 하나님 말씀을 바탕으로 굳건한 믿음의 해석이 될 수 있게 우리를 지켜주시고 잘못된 해석으로 두려움에 빠져져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게 지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4 인생말씀 ( 2/3/2026 )
제목 ; 포기가 아닌 겸손이기를
말씀 ; 사무엘하 19장 36절
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묵상 ;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다윗을 도와 요단을 건너게 하려고 요단에 내려왔을 때 다윗이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자, 거기에서 너를 공궤하겠다고 말을 하니 바르실래는 겸손히 사양하였다.
그 때에 바르실래가 요단을 건너는 것은 단지 왕이 요단을 건너는 것을 도와 주는 작은 일처럼 말 하면서 상 받을 일이 아니라고 말 한다.
다윗은 이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다시 왕좌에 앉아서 모든 것을 정리할 사람이었다.
그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왕에게 상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바르실래는 자신은 그저 왕을 돕기 위하여 여기까지 왔고 고향으로 돌아가 조용히
살다가 조상의 묘에 묻히고 싶다고 하며 겸손히 왕의 제의를 사양한다.
조그만 좋은 일을 하나 하고도 칭찬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과 같지 않던 바르실래의 겸손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나는 이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얼마나 많았을까 돌아 본다.
지금도 그런 마음이 전혀 없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말씀 공부를 하면서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마음이 점점 자리 잡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포기인지 진정으로 겸손한 마음인지 아직 확실히 알 수는 없는 상태인 것을 고백한다.
‘계시록 22:12에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우리에게 줄 상을 우리의 일한대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속히 오십니다. 이 하늘의 상을 기대하며 이 땅을 사는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는 어느 목회자료를 보았습니다.
내게 찾아 오는 이 마음이 그저 표면적인 포기가 아닌 겸손함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주실 상을 준비하고 나를 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땅의 어떤 것도 그 상과는 비길 수 없다는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상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겸손히 섬기는 주님의 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 마음이 세상의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로 가기 원합니다.
그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