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생말씀 #32-마태복음 8:8-10
- jinsun kim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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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에 베푸시는 은혜"
<오늘의 말씀>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마태복음 8:8-10
<오늘의 묵상>
백부장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묵상해 본다.
그는 자신이 아닌 자신의 종을 고쳐주시기를 구하며 나온다 .
몹시 괴로워하는 하인을 안쓰러워 하는 마음을 보셨는지 직접 가셔서 고쳐주시겠다 하신다 .
그러나 그 백부장은 자신의 존재가 주님을 모시기에 얼마나 부족한지 알아 주님이 집으로 오시기를 사양하며 오직 말씀만 하시면 하인이 나을 거라는 믿음의 고백을 한다.
하나님께서 나병 환자와 마찬가지로 백부장도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는 자들의 겸손한 기도를 들어 주심을 보게 된다.
그저 말씀 한마디로 기적을 향하시는 예수님
말씀만 하셔도 되는데 손대어 만져주시는 따뜻한 하나님 .
찬양과 감사를 멈출 수 없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지나치셨어도 상관 없었을 나를 돌아보시고 만져주시고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2 인생말씀 ( 2/1/2026 )
제목 ; 생명을 빼앗지 않고 나를 구원할 방책을 베푸시는 하나님
말씀 ; 사무엘하 14장 14절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 같이 다시 담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쫓긴 자가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시나이다
묵상 ;
이 말은 다윗의 부하 요압이, 누이 다말을 욕보인 형 암몬을 살해하고 도망가서 살고 있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찾지 않는 다윗왕께 그를 용서하고 돌아오게 하기를 원하여 여인을
보내 다윗에게 고하는 말의 일부분이다.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쫓긴 자가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않게 하신다는 여인의 고백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고 내쫓긴 자까지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그 영혼을 구원할 방책을 마련하신다는 말씀이 매일 죄 속을 드나드는 나에게 위로가 된다.
내가 어쩌다 죄에 빠져 헤매일지라도, 내가 실족하여 허우적거릴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고 나를 구원하실 방책을 마련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며 이 여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그리고 이런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 말씀은
내가 나의 죄를 깨닫고 가슴치며 후회할 때에 내가 낙심하여 사망의 길로 더 깊이 가지 않도록 나에게 빛으로 찾아 오시고, 나를 위로하시고, 회개하여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받아주신다는 이 말씀은 내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어 죽는 날까지 기억되리라 믿는다.
사랑의 주님,
연약하여 자주 실족하고 후회하며 두려워하는 날이 많은 나에게
내가 실족하였을 때에 붙잡을 수 있는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명이시며 사랑이시며 또한 위로의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내가 실족하더라도 나의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고 나를 위하여 방책을 세우신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삼고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