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 인생말씀 #33-마태복음 8:14-15


"회복 후에 우리의 반응"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태복음 8:14-15


<오늘의 묵상>


베드로의 장모가 예수님으로 인해 낫고 먼저 한 일이 일어나서 예수님께 수종을 들었던 일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나에게 어떤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을 때나 혹은 몸이 많이 아파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할 때 내가 회복되고 그 기도 응답이 되고 난 후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였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보통 회복이 되면 그걸로 감사합니다 하고 그저 지나갔던 것만 같다.

물론 그 감사함에 대해 항상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누기도 하였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회복 이후 우리는 감사하며 동시에 섬기는 자로 부르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나를 어려운 상황 가운데 구해 주시고 고통과 아픔 가운데서 회복하여 주시는 것은 섬기는 자로 새우시기 위한 것임을 오늘의 장면을 통해 배웁니다.

당연하게 받았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감사함으로 동시에 섬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 Comment


ippark52
2 days ago

#33 인생말씀 (2/2/2026)


제목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믿음과 성품


말씀 ; 사무엘하 16장 12절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묵상 ;

아들 압살롬의 반역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많은 식솔들과 함께 급히 피신을 한다.

피난 길에 올라 여러가지 일을 만나던 중에 사울의 족속의 한 사람인 시므이를 만나게 된다.

시므이는 사울에게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에 네 아들에게 왕위를 빼앗기는 처지가 되었다고 하며 다윗을 저주하였다. 오늘의 말씀은 그 때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쫓아가서 시므이를 죽일까하고 다윗에게 물어 보니 다윗이 그를 말리면서 하는 말이다.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들의 죽음을 슬퍼했던 사람이다.

시므이는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다윗에게 감사하고 도와 주어야 마땅한 입장이었음에도 

불고하고 오해 때문이었는지 아님 그저 그들의 죽음에 대한 억울함때문이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는 그렇게 피난민의 입장에 놓인 왕 가련한 왕 다윗을 저주하였다


지금은 압살롬이 반역을 맞서 싸우지 않고 피한 것은 아버지된 사람의 마음이었을까?

하나님의 아들중 하나가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 때문이었을까?  

싸우려 해 보지도 않고 피난길을 떠난 다윗에게 이런 시므이의 저주는 설상가상이 된 셈이다 

하지만 다윗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도 모두 여호와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견디고 있었다.

그리고 여호와의 뜻이라면 순종해야 하며 모든 것을 선으로 인도하시리라 믿고 있었다

그 믿음으로 견디며, 통곡을 하며 피난길을 걸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선으로 인도 하시리라는 소망에 의지하며 외로운 길을 가고 있었다.


모든 것을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견딜 수 있는 힘, 용서할 수 있는 힘, 소망을 버리지 않고 주님을 따라 갈 수 있는 힘…

다윗의 주님 안에서 성숙한 품성을 배우고 지녀서 그 향기를 뿜으며 살기를 소망한다. 


오늘 말씀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다윗의 아름다운 성품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이런 믿음과 성품을 배우고 닮고 싶습니다.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립니다. 아멘

Lik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