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생말씀 #28-마태복음 6:26-27
- jinsun kim
- Jan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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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과 일용할 힘"
<오늘의 말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26-27
<오늘의 묵상>
이 말씀에서 염려한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염려는 그 키를 한 자라도 더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뺏기는 것이다 .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에 걱정하여 우리의 에너지와 마음을 낭비하고 그때문에 어쩌면 오늘 주어진 오늘도 제대로 살아가지 못 하는 상황까지 나갈 수도 있게 한다.
공중에 새들은 심지도 거두어 들이지도 창고에 모아 두지도 않은데 입히고 먹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염려하여 에너지와 마음을 소모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 준비를 하지 말라고 하신 거 같진 않다.
새들도 먹이를 찾아 다니는 수고는 하여야 하기때문이다 .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내일을 생각하고 계획 하고 준비하는 지혜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안에 주어진 그 준비의 선을 넘어 아직 살지 않은 내일에 대한 염려로 오늘 하루를 망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를 잘 구분하고 오늘의 일용할 양식 ,일용할 힘을 주셨으니 그리고 내일은 또 내일을 살아갈 양식과 힘을 주시리니 염려말고 오늘 안에 살면서 오늘 사랑해야 할 사람 ,오늘 용서해 해야 할 일들 오늘 준비해놓아야 할 맡겨진 일들을 최선을 다하는 주의 어여쁜 자녀로 살아가는 하루 되기를 기도 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준비와 염려의 차이를 알게 하시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주어진 일용할 양식과 힘과 은혜를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잘 살아 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28 인생말씀 (1.28.2026)
제목 ; 약속하신 은총을 영원히 베풀어 주실 나의 주님
말씀 ; 사무엘하 7장 14,15절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째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 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묵상 ;
솔로몬은 태어나기 전 부터 벌써 이렇게 축복을 받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을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하신다.
죄를 범하여도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겠지만 은총을 빼앗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축복의 말씀을 들을 때 다윗의 마음이 얼마나 설레고,
어떤 놈이 이런 축복을 받고 태어날까 몹시 궁금하였을 것이다.
한편 자기가 지어드리고 싶은 성전을 짓지 못 하게 하시니 조금은 섭섭했을 것이나 그건 그의 아들이 받을 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약속의 말씀을 들은 다윗은 하나님을 얼마나 존귀하게 여기고 경외했을까, 아니, 받을
복에 대한 말씀도 그렇지만 그 하나님의 마음이 아들에게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은총이 평생토록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우리에게도 주어진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과 거룩함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이제껏 나의 삶은 이렇게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며 살아 왔나 돌이켜 본다.
툭하면 의심하고, 툭하면 돌아서고, 툭하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며 살아 왔음을 고백한다.
사울에게서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 아들에게서 빼앗지 않겠다시던 그 약속이
우리에게도, 아직도 유효한가 생각해 본다.
그런데 하나님을 가슴 아프게 하여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받는 일은 있어도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는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 그 약속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린다.
은혜의 주님,
언약을 져버리지 않으시는 나의 주님,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까지도 약속하신 은총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며
나를 그렇게 살도록 인도해 주시고 약속을 지켜 주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