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생말씀#2-요한복음 14:27
- jinsun kim
- J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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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오늘의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오늘의 묵상>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평안과 만족, 기쁨은 정말 잠시 잠깐인 것 같다 .
상황도 형편도 사람의 마음도 쉽게 바껴 버린다 .
이러한 것에 마음을 두었을 때는 너무나 불안하였다 .
언제 다시 힘들고 두려운 시간이 올까하고 말이다.
그래서 절대 변하지 않고 나는 사라져도 영원히 있을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마음을 두려고
도우심을 구하고 말씀을 붙들기 위해 노력하였던 것 같다 .
2026년에는 더욱 예수님이 남기신 평안을 취하고 또한 남기신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평안하게 새해를 맞이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남기신 평안을 잊지 않을 수 있게 인도하시고 올해 모든 삶에 방향을 인도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의 찬양>


#2 인생말씀 (1/2/2026)
제목 ;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말씀 ;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묵상 ;
요즘 예배를 보면서 또는 예배가 끝난 후에 내가 느끼는 것을 생각해 본다
예배 후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
내가 이 시간 동안 무엇을 하였는지?
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긴 한 건지 알 수가 없는 때가 많다.
예배 중에 마음이 예배에 촛점을 맞췄다 잃었다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때가 많다.
예배의 분위기도 나를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만
나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모아져 있지 않은 것을 깨달으며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그럼 나는 왜 이곳에 와 있는 걸까?
아침에 교회에 나오면서부터 나는 주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보다는
그 예배를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에 더 마음을 쓴다.
거의 매 주 교회에 오면 아래 친교실에 내려가 상부터 닦고,
혹시 부엌에 도움이 필요하면 조금 도와주고 올라와 성가대 연습을 위하여 준비한다.
예배부장님과 의논할 일, 성도님들에게 나누어 줄 것들을 준비하는 일,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분산이 된다.
그런데다 예배당은 옆으로 넓게 펼쳐져 있고, 창문으로 들어 오는 빛은 눈을 부시게 한다.
이중 언어로 자주 맥락이 끊기는 예배 순서… 모든 것을 핑계로 삼는다
하지만 정작 그것들은 그저 핑계일 뿐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를 그런 것보다 앞에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이 문제라고 말씀하신다.
주위의 어떤 것보다 나의 마음이, 온전하게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맞을 준비로 예배에 임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정결해야 한다.
그런데 내 마음은 다른 것으로 이미 꽉 차 있기에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제부터는 교회에 오면 먼저 예배당에 들어가
주님께 내 마음이 예배하는 마음으로 준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를 하려 한다.
기도하는 시간에 다른 것으로 꽉 차 있는 내 마음이 비워지고 주님의 말씀으로 메꿔지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주님,
이 세상 무엇보다도 우선이어야 하는 주님께서 내 마음을 차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내 마음에 계셔서 주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가 온전히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찬양과 예배가 온전히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