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생말씀 #16-마태복음 2:19-23
- jinsun kim
- Ja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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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약할 때에도"
<오늘의 말씀>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마태복음 2:19-23
<오늘의 묵상>
누가복음에서는 요셉과 마리아의 거주지가 원래부터 갈릴리였다고 하는데
오늘 마태복음에서는 이스라엘 어떠한 다른 지역으로 가려다 다시 갈릴리로 바껴진 것으로 나온다 .
이 말씀을 통해 주시려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아마도 요셉의 두려움도 포용하시며 모든 상황을 통해 말씀을 이루시는 놀라운 하나님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
우리의 할 일은 순종이지만 연약한 우리를 아시고 두려워 할때 다른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지으셔서 굴복시키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마음을 나누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따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도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려워해도 괜찮은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싶고 믿음이 강하고 싶어도 자주 두려워하는 우리를 보듬어 주시고 그 마음까지도 흡수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연약하고 낙심하고 믿음이 작을 때에도 하나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제목 ;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 사무엘상 15장 23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 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 하는 좌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 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묵상 ;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 치는 죄와 같다고 하신다.
점을 치는 사람들의 마음은 알지 못 하는 미래를 알기 위함일 것이다.
불안한 미래에 있을 일을 미리 알기 위해서 점을 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 하는 죄와 같다고 하심은
자기 뜻대로 고집을 부리는 것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앞세우는 교만함 때문일 것이다.
교만함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믿으므로 자신이 신의 자리에 서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었다
사울은 말씀을 따르지 않고 욕심을 채움으로 인하여 불순종과 교만의 두 가지 죄를 지었구나 생각했는데 그는 백성들이 두려워 그들의 말을 청종했다고 고백한다.(24절)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읽으신 것일까?
처음에 생각했던 대로 그것은 그저 그 두 가지 죄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십계명의 제일 첫 번째인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 앞에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 ; 3)는 계명을 어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도 고집이 있어서 실수하고 회개할 때가 많다. 회개하고 다시는 안 그러려고 다짐을 하지만 또 반복되고 반복되는 경험을 하면서도, 그저 실수로, 또는 어리석기 때문이라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가볍게 지나가곤 했는데 이것이 이렇게 까지 큰 죄일줄은 몰랐다.
이제 알게 되었으니 나의 우상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나 자신? 무지개 교회의 부흥? 예배? 무지개 교회 성도들? 내가 좋아하는 Thornton Heights 교회와 성도들?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보다 앞설 수는 없는 것들인데 이들에게 핑계를 대지 말자 다짐한다.
불순종과 교만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다는 말씀을 오늘 내게 들려 주셔서 새롭게 회개하며
그런 죄인인 나를 아직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구원 하시려고 나와 동행하여 주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린다.
사랑의 주님
나를 이토록 사랑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의 죄를 바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 알게 하셨으니 그런 죄는 다시는 짓지 않고
내가 진실로 주님만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를 도와 주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