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생말씀 #15-마태복음 2:3-6
- jinsun kim
- Jan 14
- 1 min read
<오늘의 말씀>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3-6
<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알고 있고 심지어 그의 약속의 말씀을 알고 있었던 선지자들의 반응을 본다 .
말씀을 먼저 맡은 자 였는데메시아가 오셨다는 그 소식에 난리가 난다 .
만약 그 때에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알았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기쁜 소식을 알리려 했을 것이다 .
어쩌면 헤롯왕이 두려워 아무 말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조용히 동방박사를 뒤를 따라 쫓아가서 그 구세주를 직접 보고 싶어했을 것 같은데 그러한 어떠한 얘기도 없다 .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공부하는 우리에게도 먼저 주시고 맡기신 말씀이 있으신데
그것보다 다른 것을 신경쓰느라 말씀의 인도를 못받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보게 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던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은 잘 몰랐던 것같이 저도 그런 것 같아요 .
말씀이 담긴 뜻과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5 인생말씀 ( 1/15/2026 )
제목 ; 진실로 주님을 기쁘게하는 수고와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말씀 ; 사무엘상 15장 22 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묵상 ;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는 목사님이 안 계셔서인지 3명 밖에 모이질 않아서 우리가 묵상한 것을 나누고 여러가지 교회의 어렵고 힘든 문제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지만 쉬원한 해답은 내지 못 했다.
저마다 힘든 이유가 다르고, 그 힘들다는 것을 이해하는 기준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까?
아뭏든 죽도록 힘들어도 할 것은 해야 한다는 나의 말에 모두 놀라고 웃어 버리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집에 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고집도 만만치 않았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만 생각하며 기쁘게 일 하자, 딴 생각은 하지 말자,
그동안 몇 번이고 다짐하고 되뇌면서도 그것을 놓지 못하는 나를 오늘 대화중에 발견하였다.
마음은 하나님을 앞 세우면서 머리는 나의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 하는 모순덩어리인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모순은 나의 고집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 것은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보며 좋아하고 힘을 합하여 함께 하기를
원하는데 그것이 되질 않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되면 뭔가 좋은 변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의 그런 마음은 확실히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그런 마음만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말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라고 하지만 실상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인내하기 보다 내 생각대로 밀고 나가기 원하는 나의 고집이 들어있다는 것이 아닌가? 내가 마치 오기로 되어 있는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 하고 자기가 대신 번제를
지내버린 사울과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마음의 겉과 속이 아직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직도 나의 마음이 정결하지 않구나 깨달았다. 진정으로 기쁘게 사랑을 나누어 주거나, 찌꺼기가
잔뜩 끼어있는 나의 마음을 정결하게도 못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 믿는 일에 열심을 다 할 것을 강조하는 꼴이 된 것을 깨닫고 그런 내가 부끄러웠다.
주님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제 이마에 새기고 또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도록 저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진실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수고와 예배를 위하여 순종하게 하소서.
나를 도우사 바른 길로 인도하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