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생말씀 #12-요한3서 1:4
- jinsun kim
- Ja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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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한3서 1:4
<오늘의 묵상>
나의 자녀들이 집을 떠나 살아갈때에 그들이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듣게 된다면 어떤 것보다 가장 기쁘고 감사한 소식일 것이다 .
사도 요한이 얼마나 성도들을 자녀와 같이 사랑하였는지 알수 있는 말씀을 읽으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관계 가운데 나의 복음이 전해지고 그들이 하나님을 더욱 찾고 그 안에 거한다 하는 소식은 영적 자녀가 자라는 것 같아 너무나 감동스럽고 기쁘다 .
앞으로도 그들의 신앙 여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여러 만남 가운데 그들 또한 이러한 영적 제자 , 영적 자녀를 세우고 돌 볼수 있기를 기도한다 .
자녀들이 진리안에 행한다는 것을 듣게 되는 소식은 무엇보다 가장 깊은 소식일 줄 안다.
<오늘의 기도>
그런 소식을 들을 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우리 자녀들과 영적인 관계를 맺은 자들도 또한 제자와 자녀를 삼는 일들이 계속 되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2 인생말씀 (1/12/2026)
제목 ; 너희의 마음을 다 하여 진실히 섬기라
말씀 ; 사무엘 상 12장 24절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 하여 진실히 섬기라
묵상 ;
가끔은 우리의 예배가 너무 조직적이고 습관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구약시대의 제사를 살펴보면, 절기에 따라, 또는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정말 진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제사를 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배가 일상이 되어 버린 지금의 세대와는 다른 차원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옷을 찢으며 재를 덮어 쓰며 회개하던 심령을
폭신하고 깨끗하게 준비 된 예배당의 광경에서는 상상할 수가 없다
실제로 희생제물의 피를 흘리고, 불로 태우며 애통하거나 감사드리는 그 간절한 심령을
지금 세대의 예배에서,
특히 우리교회 같이 교인들이 고령화되고 움직이기 조차 힘든 이런 곳에서는 찾아보기가 참 힘들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아주 긴 세월을 사람들은 죄와 회개와 구원과 감사의 쳇바퀴를 돌며 살아왔다.
물론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위하여 스스로 희생양이 되어 주신 후에도
사람들의 죄와 구원의 역사의 반복은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짐승으로, 독생자 아들 예수님으로 희생제물로 삼게 하셨고,
그 후에는 성령을 보내어 우리를 가르쳐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시어 보호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바뀌는 것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우리의 삶 속에서 희석되어 가고 있는 죄의 값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 오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직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
이제는 더 이상 희생제물이 필요 없어 우리 자신을 산제물로 드리는 예배만을 기대하시는 것 같다.
오늘의 말씀으로 피를 흘리지 않는 산 제물로
피를 흘리는 제물을 드리던 제사의 값에 상응하는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영과 진심을 다 하여 회개하며 경외하며 감사드리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예배가 그저 주기적이고 습관적인 예배가 아닌
나의 온 몸과 마음을 모두 드리는 산제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