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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359-시편 119:105,요한복음 1:1-4

<오늘의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1-4


<오늘의 묵상>


어제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였고 오늘 말씀에서는 그 예수님이 말씀 자체이며

그 말씀이 우리 발이 딛어야 할곳을 비춰주는 한줄기 빛이라 하신다 .

얼마전에 어떠한 찬양을 듣다가 감동을 받았던 구절이 있다 .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길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 삶의 작은 일에도)


항상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다 라며 감사하였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이제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 누군가의 길도 비춰줄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큰 감동이 다가왔다 .

이 크리스마스에 그리고 새해에는 다른 누군가의 길도 같이 비춰주어 같이 걸어가는 해가 되길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누군가의 길도 가이 비춰주는 성도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 Comment


ippark52
Dec 25, 2025

#359 인생말씀 (12/25/2025 )


제목 ; 심령 깊은 곳에서 애통하는 진정한 기도


말씀 ; 사무엘상 1장 17, 18절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빛이 없더라


묵상 ;

자식이 없어서 남편의 다른 아내에게 핍박을 받던 한나가 울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본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 알고 아댠을 치려다가 한나가  아픈 마음으로 하나님께 심정을 토로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위로하고 축복한다. 

그리고 한나는 엘리의 축복을 듣고 마음이 위로가 되어 마음에 근심이 모두 사라졌다는 이야기이다.

한나는 남편을 따라 매년 실로에 와서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 성막은 처음으로 한 곳에 고정되어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지어진, 다시 말하면 지금의 교회와 같은 곳이었다.

한나는 이 곳에서 하나님께 아들이 없는 자신의 처지를 고하고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을 하였다. 이 때 한나는 마음이 괴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였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애통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매번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으로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구원을 청할 때 그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다.

오늘의 한나도 이렇게 통곡하며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는 것을 졸 수 있다.

애통하며 기도하던 한나를 위하여 엘리도 그가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한다고 힘이 되어 주었고

통곡하며 기도하고 난 후, 엘리의 축복의 말을 들은 후에 한나는 마음의 근심이 사라졌다.

집에 돌아가 한나는 임신을 했고 그 아이 사무엘은 자라서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선지자가 되었다


이렇게 애통하며 기도한 경험이 나에게 얼마나 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억울해서 울고, 격분해서 울고, 회개하며 울고, 감사해서 우는 그런 심령 깊은 기도를 언제 해 보았나?

나의 믿음을 위하여, 나의 가족을 위하여, 나의 친구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이 세상을 위하여 …

그동안 나에게 그렇게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었는데도 나의 기도는 그저 냉냉하기만 하였다.

진정한 마음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애통하며 기도할 제목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으며 나의 마음이 너무 냉냉하였다는 것을 고백하며 회개한다.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나의 하나님,

그동안 입술과 머리로만 기도하였던 나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빕니다.

더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께 진실로 간절하게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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