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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358-이사야 9:1-2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늘의 말씀>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이사야 9:1-2


<오늘의 묵상>


이 말씀은 불신했던 왕 아하스가 통치 할때

앗수르를 의지하여 나라를 패망으로 몰아가던 때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이다 .

어둠이 가득한 시간에 하나님의 책망도 전했지만 평강의 왕으로 오실 빛이신 예수님을 예언하는 이 말씀은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아주 놀랍고 살 소망이 생기는 말씀이다.

지금 망할 것 같은 어둠속에 낙심한 이들

건강이나 재정이나 관계, 미래를 생각할때

암담한 우리에게 이 모든 어둠을 한번에 덮을 빛이신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선포는 그래도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된다 .

연약하여도 보잘 것 없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

하나님은 방도 가춰지지 않은 동물들의 거처에서 태어난 목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가장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 곳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


<오늘의 기도>


감사합니다.

어둠 속을 걸을 때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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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Dec 24, 2025

#358 인생말씀 ( 12/24/2025 )


제목 ; 자중하며 하나님께서 일 하실 수 있는 공간을 내어드리자


말씀 ; 사사기 21장 2 - 4절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이튿날에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거기에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묵상 ;

베냐민 지파의 잘못을 지적하고 반성하기를 바랐지만 결국 전쟁으로 번졌고 그 베냐민 자손들은 

거의 멸종의 위기에 다다랐던 것을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이 이렇게 된 것을 안타까워 하며 

하나님 앞에서 울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 번뇌를 다 씻어버리고 하나님께 희생을 다짐하고 

관계회복에 감사드리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고 한다.


어떤 일로 인하여 친구의 잘못을 알게 되고 그 일로 친구와 사이가 벌어져서 더이상 가깝게 지낼 수가 없게 되었을 때에 아직도 그 친구의 잘못에 대한 생각은 남아 있지만 한 편으로는 그 나빠진 관계가 안타까움으로 남는 경험을 한다. 가끔은 그 때에 내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그 친구가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 안에서 함께 믿음을 성장시키며 즐겁게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후회를 할 때도 있다. 하나님께서 일 하실 수 있는 공간을 내어 드렸어야 했다는 생각도 한다. 그 때의 나의 마음이, 그 친구와의 관계가, 지금 베냐민자손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마음을, 그런 한스런 회한이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하나님께 내어 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혜를 보며 나도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순종과 화목의 은혜를 기대해본다.


의인을 구하려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려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새삼 되새겨봅니다.

죄인이면서 의인인줄로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주님께 내어 놓으며 회개하고 고백합니다

아직도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못 한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주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나를 온갖 핍박과 회한에서 나를 구원해 주실 나의 주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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