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357-여호수아 22:11-12
- jinsun kim
- Dec 22, 2025
- 1 min read
"죄에 대한 대응과 공동체 안의 문제 해결"
<오늘의 말씀>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여호수아 22:11-12
<오늘의 묵상>
형제를 도와 7년간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고 또한 수많은 재물을 얻어
가지고 요단강 동편으로 돌아가던 이들이 난데없이 요단강 길목에 높은 제단을 쌓았다 .
이 일로 주목 할만한 것은 이 제단으로 요단강 서편의 아홉 지파가
그들의 우상숭배를 의심하여 아주 단호하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모습이다 .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들과 싸우자고는 했지만
각 지파 대표를 모아 제사장 비스하느가 요단강 동편으로가서 대화를 시도한 점이다 .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만 있다 기억했는데 이렇게 죄에 대해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와 성급하지 않은 태도를 보게 되어 반갑고 배울점이 있다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죄에 대해 항상 예민하게 반응하되 교회 지체간에 대화로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지혜로운 교회되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57 인생말씀 (12/23/2025)
제목 ; 정의롭지 못 한 결정으로 서로 반목하게 만든 베냐민 자손
말씀 ; 사사기 20장 48절
이스라엘 사람들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불 살랐더라
묵상 ;
베냐민은 12지파중에 가장 작은 지파였다.
한 레위인이 친정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는 첩을 찾아 돌아오는 길에 하룻밤을 보내야 했는데 가까운 이방인의 성이 있었지만 믿을 수 있는 베냐민 자손의 성읍에 들어가고자 하여 더 멀리 왔다.
한 노인을 만나 그의 집에 들어가 대접을 받았지만 결국은 그 성읍의 불량배들에게 그 첩이 끌려가
능욕을 당하고 결국은 그 집 문앞에 쓰러여 죽어있는 것을 그 레위인이 발견하였다.
이 레위인은 그 자리에서 그 일을 처리하려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와 그 첩의 시체를 열두조각으로
갈라서 온 이스라엘 지파에 보내고 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온 백성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재판을 해 주기를 원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총회를 열었고 어른들이 한 마음으로 전쟁준비를 해 놓고 베냐민
자손들이그 악을 행한 자들을 넘겨주기를 원했지만 베냐민 자손들은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과
싸우기를 택하였다. 처음엔 베냐민이 이기는 듯 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에게 앞일을
물어보며 전쟁을 계속 하였고 결국 베냐민 자손들은 600명만 남기고 모두 전멸당했다.
아무리 지도자가 없는 시대라하여도 악행을 한 불량배들을 그대로 묵인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었다
작은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후에 더 큰 낭패를 보게 되어있다.
베냐민 자손들이 왜 그런 길을 택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은 서로를 믿지 못 하게 하는 불행을 자처한 꼴이 되고 말았다.
우리가 살면서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선과 악의 기준을 무너뜨린다면 그것은 의의 길을 가려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서로 반목하게 만드는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모든 것의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나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빛의 길을 갈 수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서로 연약하고 부족할 때 하나님의
위로를 통하여 평화로 승리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이 후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어보면 종족이 몰살됭 지경에 이르른 베냐민 자손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해 주는 것을 보며, 동족의 끈끈한 정이 그들의 피에 흐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나 하나로 인하여 교회가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이 상처를 받는 일은 없게 되기를 간구하며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