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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356-마태복음 1:20-24


"요셉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말씀>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마태복음 1:20-24



<오늘의 묵상>


정말 요셉에 대해 그다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다 .

마리아는 많이 언급되어 성경에서 중요한 인물임을 인정하지만 아버지 요셉은 그가 했다는

그 어떤 한마디의 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

그러나 그가 꿈에서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믿고 따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를 통해서가 아녔다면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 아녔을 것이며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정확히 어떠한 일이 이루어질지 몰랐지만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말없이 그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요셉을 생각하며 나도 유명하지도 않고 주목받을 무엇도 없지만

내게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갈때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쓰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이러한 위로를 예배를 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어 신실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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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Dec 22, 2025

#356 인생말씀 (12/22/2025)


제목 ; 못 갖춘 마디


말씀 ; 사사기 17장 13절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으로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묵상 ;

성가대의 일원으로 찬양을 하면서 악보의 구조와 음의 강하고 약하게 되는 구조를 생각해 본다.

악보에는 갖춘 마디와 못 갖춘 마디가 있다.

대부분의 못 낮춘 마디로 시작하는 부분은 약하게, 갖춘 마디로 시작하는 부분은 강하게 시작된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우리가 부족할 때 우리는 강한 힘 앞에 약해지고, 

우리의 삶이 다 갖추어졌다고 생각될 때 우리의 앞에는 자신감이 생기고 이어서 만용이 생성된다.

미가는 신당과 신상이 있는데 이제 제사장까지 생겼으니 모두 갖추었다고 생각하며 자신 만만하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라고 흐뭇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당당하고 자신 있게 되어 교만해지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미가가 생각하는 복이 아닌 징벌이 되어 돌아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는 어리석은 행위, 악한 행위로 심판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못 갖춘 마디이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 주지 않으시면 살 수가 없는 못 갖춘 마디이다.

그래서 내가 나 자신을 잘 안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리 숙일 수 밖에 없게 된다.

못 갖춘 마디, 

주님의 은혜로 채워지고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가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라고 나는 믿는다.


복의 근원이신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복은 세상의 그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겸손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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