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354-여호수아 21:10-13
- jinsun kim
- Dec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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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님의 것"
<오늘의 말씀>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아낙의 아버지 아르바의 성읍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그들에게 주었고
그 성읍의 밭과 그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목초지이요 또 립나와 그 목초지와"
여호수아 21:10-13
<오늘의 묵상>
레위 자손들의 땅을 분배하는 것에 있어 제일 먼저 그핫 가족이 제비를 뽑는데
받은 땅이 바로 갈렙이 하나님께 담대한 믿음으로 나와 달라고 하였던 그 헤브론 땅 .
아낙 자손들이 살고 있어 점령하기 어려웠던 그 땅, 담대한 믿음의 상급으로 주신 그 땅을 나누라고 하셨다 .
갈렙과 그 지파에겐 아주 의미가 있는 땅이 였을 텐데 레위지파에게 주어야 할때 어떤 마음이였을까?
잘 알수 없지만 하나님이 취하게 하셔서 받은 땅이고 이제 하나님이 주라 하시니 기꺼이 내놓아을 것 같다 .
그럼 나도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도로 가져가신다 하신다면 이렇게 반응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이제 내 것이라 생각하는 욕심의 마음이 많은 것을 깨닫는다 .
이제 갈렙과 같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배워 내 삶에도 적용할수 있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분명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하나님이 도로 가져 가신다 하면 아까운 생각이 드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욕심 많이 부려서 다 내 거라고 생각 했던 건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주신 것 잊지 않고 하나님이 도로 가져 가신다고 해도 기꺼이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갈렙의 믿음을 잘 배울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하셔야 이 마음으로 내마음이 채워질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오늘의 찬양>


#354 인생말씀 (12/20/2025)
제목 ; 나태신앙의 위험성을 가진 모태신앙
말씀 ; 사사기 16장 20절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 하였더라
묵상 ;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하나님께 바쳐진 몸인데도 불구하고 여자에게 빠져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 한 사사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블레셋 여자와 혼인을 한다 하였을 때 성경에서는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중 하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여인에게서도, 또 그 후에도 여자로 인하여 자신의 삶을 지키지 못 한 사사였는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사사가 되었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이 삼손의 이야기는 모태신앙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모태신앙과는 비길 수도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태어난 나실인 삼손은 어쩌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것 같다. 그저 원한에 싸여서 하나님께 구원을 청할 때 기적적인 힘을 주셔서 그 일과 연관되었던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던 것 외에 그는 백성들을 위하여 한 일이 없다고 본다.
제아무리 어머님 뱃속에서부터 어머님의 신앙의 영향을 받으며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믿음과 삶을 책임질 만한 힘을 갖고 있지 못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믿음은 나의 것이여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마지막 승리의 소망을 마음에 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 그 모태신앙은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그 모태신앙을 핑계삼아 게을러지고 나태해져서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내게 보여주시는 길, 나를 인도하시는 그 길은 나의 책임이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이 순간이 나에게는 회개와 감사가 함께하는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인줄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방탕한 사사 삼손에게도 주님께서는 끝까지 함께 하셔 살아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주님,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니라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롭소서
믿음은 거저 받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아야 되고 내가 키워 나가야 하는 나의
자산이라 생각하며 나에게 이런 믿음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