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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350-여호수아 19:9

<오늘의 말씀>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여호수아 19:9


<오늘의 묵상>


시므온지파가 얼마나 작았기에 유다자손의 기업 중 남은 땅을 받았을까 생각이 들였다 .

아마도 아버지 야곱이 시므온의 누이 디나의 강간 사건으로 세겜 남자들을 무참히 살해한 일 이후 야곱이 죽기전 시므온과 레위에 대하여 말하길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니라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창 49:5-7


고 예언하였고 실제로 그들은 점점 수가 줄어가게 되었다 .

시므온 지파는 정말 조상탓? 을 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 억울하기도 했을 것이다 .

그러나 같이 살해를 모의했던 레위 지파도 같은 저주를 받았으나 그들은

광야시절 이스라엘 백성의 금송아지 우상숭배 때, 하나님의 편에 서서 형제와 친구들을 처단하는 희생을 치름으로써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되었다 .

조상탓만 하고 있지 말고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고 돌이키고자 했다면 그들의 나중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어쩌면 우리 마음에 조상탓 부모탓 다른 사람 탓 하면서 그대로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은 없는지요.

이제 나부터 온전히 돌이켜을 간절한 마음으로 도우심을 구하고 노력하여 변화된 삶을 시작하는 나의 먼 후대 조상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 오늘이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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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Dec 16, 2025

#350 인생말씀(12/16/2025)


제목 ; 결국은 다 사라지고 말 허상을 쫓지 말고


말씀 ; 사사기 9장 8절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감람나무가 그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묵상 ;

이스라엘을 미디안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 쓰신 기드온은 백성들이 그들의 왕이 되라고 했지만 

확고하게 거절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여러 부인들에게서 아이들을 70명이나 낳고 또 세겜에 있는 첩에게서 아들을 낳고 아비멜렉이라 불렀다. 그 아비멜렉이 70명이나 되는 형제들을 다 죽였지만 막내인 요담만 살아 남았다. 아비멜렉은 어머니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 사람들을 선동해 자기가 왕이 

되고자 하였다. 정식 부인들 중에 막내로 태어난 요담은 형제들을 모두 죽인 아비멜렉 같은 사람이 왕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이 어떤 큰 재목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느것이 의로운 길인지는 아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는 보잘것 없는 잡목들이 감람나무에게 자기들의 왕이 되라고 한다면 그 감람나무는 자기에게서 나오는 기름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그 잡목들의 왕이 되어 우쭐대는 것보다 자기에게 맞는 일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 말씀을 읽으며 왕이 되어 달라고하였지만 그 일, 전쟁에서 승리하여 백성들을 구해준 그 일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한 것이라 자기는 왕이 될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그들의 

청을 거절했던 기드온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품 안에 겸손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즐겁고 복된 

일이라 생각한다. 결국은 다 사라지고 말 허상들을 쫓는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자칫 잘못 하여 죄악의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정결히 하기를 소망한다.


사랑의 주님,

늘 깨우쳐 주셔서 인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나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않는 귀한 자녀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가르침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겸손하게 머리숙여 기도합니다.

모든 것 선으로 인도하시는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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