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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337-여호수아 11:23

"충성과 믿음으로 푯대를 향하여"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 11:23


<오늘의 묵상>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이끌 때의 나이는 약 93세였다 .모세가 정탐꾼들을 파송했을 당시(여호수아의 나이 40세)로부터 40년 후, 백성들이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에 입성할 때 여호수아의 나이가 약 80세가 되었고, 이후 정복 전쟁이 약 13년 더 진행된 후 약 93세에 정복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정말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하고자 하는 그 마음으로 활활 타올라 전쟁을 하였던 것이다 .

나이가 많음에도 그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광야에서 지냈던 터라 무기나 자원도 많지 않았을 텐데 하나님만 믿고 끝까지 싸웠다.

나는 어떠한가 ?

몸이 힘들고 불편하다고 안주하고 할 수 있는 재주가 없고 같이 도와줄 사람도 없다고 멈추고 있진 않은가 생각해본다 .

충성과 믿음으로 푯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갈 수 있기를 ..

그리고 무지개 교회도 여호수아와 같이 담대한 신앙을 가진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충성과 믿음의 교회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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