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329-여호수아 8:21-23
- jinsun kim
- Nov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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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주세요"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함과 성읍에 연기가 오름을 보고 다시 돌이켜 아이 사람들을 쳐죽이고
복병도 성읍에서 나와 그들을 치매 그들이 이스라엘 중간에 든지라 어떤 사람들은 이쪽에서 어떤 사람들은 저쪽에서 쳐죽여서 한 사람도 남거나 도망하지 못하게 하였고
아이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 왔더라“
여호수아 8:21-23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탐심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서 잠시 등을 돌리셨을때 하나님께 여쭤 보지도 않고 아이성을 탈취하려고 나갔더니 큰 패배를 하였다 . 그래서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하나님의 궤 앞에 엎드리니 그들안에 죄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아간의 죄를 직접 드러내셨다.
회개한 이스라엘은 하나님 말씀에 더욱 귀기울여 결국 하나님 말씀을 순종함으로 승리를 얻었다 .
실패와 죄악과 수고스러움이 있었지만 이 모든 과정이 결국 승리임을 보여주시는 듯 하다 .
나도 살면서 계속 실패하고 범죄하고 힘들겠지만 결국 승리할 것임을 알려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 .
큰 그림을 보며 넓게 깊게 생각하는 그리고 위로을 전하는 성숙한 성도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부분,순간만 보지말고 큰 안목으로 크고 넓게 볼수 있는 안목을
주세요 . 동일한 위로를 다른 이에게도 전하게 하여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29 인생말씀 (11/25/2025)
제목 ; 죽기 전에 무지개교회의 부흥하는 모습을 보려면
말씀 ; 신명기 31장 6절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묵상 ;
요즘 많은 교회들이 교인들의 노령화가 되고 젊은 층이 없어서 여러면에서 많이 힘이 들어하고 있다.
물론 우리 무지개교회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을 교인들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위한 기도가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때이다.
오늘 이 말씀은 꽤 여러번 읽은 말씀이지만 오늘은 특히 교회를 걱정하는 마음에 격려가 되고
용기를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진다.
주님께서 무지개 교회를 살리고 싶은 뜻이 있으시다면 언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우리가 마음과 뜻을 다 해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뜻을 잘 따르고 계명을 잘 지키며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리라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을 따르기를 결심해야겠다.
마음과 뜻을 다 하여 죽기살기로 하나님께 매달린다면 혹시 계획을 앞당기셔서
우리가 죽기 전에 무지개 교회가 다시 부흥하는 것을 다시 보는 축복을 내려주지 않으실까 기대한다.
이제부터는 나라도 재 각성하여 하나님께 매달려 보자고 마음먹는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회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를 주셨습니다.
주님, 나이가 많으니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잘못 게으름을 부리다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지개 교회를 사용하시는 역사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찬란한 승리를 보기 위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교회 전 성도들이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소망을 갖고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실
나의 소망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