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328-여호수아 8:7-8
- jinsun kim
- Nov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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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대로 "
<오늘의 말씀>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여호수아 8:7-8
<오늘의 묵상>
죄악의 근원을 제거하고 난 후 하나님께서 다시 아이성을 탈취하라고
하시며 이미 그들이 승리를 하였다 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자세한 방법을 가르쳐주신다 .
그리고 그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여 완벽한 승리를 하게 된다 .
우리안에 죄를 회개하는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우리는 낮아지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야 함을 깨닫게 된다 .
사소해보이는 것도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쫓아가는 그래서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해드리는 자녀가 우리 모두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달아 내 안에 있는 모든 죄를 주님 회개케 하시고
주님 말씀 하실 때 잘 듣고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28 인생말씀 (11/24/2025)
제목 ; 내 마음에 새길 최고의 계명
말씀 ; 신명기 30장 14절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 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묵상 ;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입에, 나의 마음에 있어서 내가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렇게 다른 어느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나는 잊고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이 힘 들었었나보다.
아니 힘들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 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장 37 -40)
모세에게 주시고 지키게 하셨던 그 많은 율법을 종합한 이 말씀을 주셨다.
삶의 지침인줄 알고 지키려 애썼던 그 모든 계명 위에 주신 이 말씀을 자꾸 잊어버리며
내가 살기 위하여 내가 축복을 받기 위하여 애쓰고 방황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사랑만 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만 나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 하며 살아야겠다고
이 말씀을 다시 내 마음에 새긴다.
사랑의 주님,
오늘 아침 주신 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나에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셨으니
이 명령보다 더 큰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 놓고 잊지 말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