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301- 스가랴 12:10-14
- jinsun kim
- Oc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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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오늘의 말씀>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스가랴 12:10-14
<오늘의 묵상>
은혜로운 주의 영과 기도하는 영을 주시면
우리가 찌른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것으로 각각 회개하고 애통해 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
내가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소리치던 그 무리에 있었고 주의 성도를 핍박하던 바울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이 약하디 약한 나에게 믿음을 주셔서 다윗과 같이 담대하게도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회개의 영 보내주셔서 내가 찌른 예수님을 바라보며 회개하게 하신다 .
회개와 통곡은 각자 자신의 것을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
누가 대신 해줄수 없는 회개 .
우리의 삶에 은총과 간구하는 영을 오늘 보내주셔서 이 말씀과 같은 은혜안에 회개로 통곡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기도하는 영을 주셔서 회개케 하시고
은혜가 충만 하도록 인도하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01 인생말씀 (1/28/2025)
제목 ; 예수님의 피로 값을 치루고 맡겨주신 제사장과 왕의 직분
말씀 ; 요한계시록 5장 9, 10절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종을 떼기에 합당 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묵상 ;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피로 값을 치루고 사서 아버지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기에 우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셨고 우리가 이 땅에서 왕 노릇하리라는 말씀이다.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고 거저 제사장이 되고 왕 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값을 치루고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하신다.
그러니 우리는 당연히 겸손하고 감사해야 하고 예수님께서는 당연히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는 것 같다.
그래도 이땅에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 왕으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다.
그러니 이제 부터는 직분을 다 하기 위하여 제사장 다운 삶, 왕 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구별되고 정결한 삶,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지혜로운 삶을 살기 원한다.
이런 삶을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은혜를 구하자.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주님이 원하는 우리의 삶을 살기를 원 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충심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