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298-스가랴 9:9,13,14,16
- jinsun kim
- Oc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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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의 보석같이 "
<오늘의 말씀>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스가랴 9:9,13,14,16
<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구원을 두 가지로 묵상하게 된다 .
겸손하신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믿는 자들을 사망에서 구하여주신 것
그리고 우리가 처한 여러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 내어주시는 구원을 생각해 볼수 있다 .
인상적인 것은 두번째 얘기한 구원에서
하나님께서 원수를 물리쳐주시는데 우리도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넋놓고 울며 엎드려 기도한다고 이 어려움에서 건져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도 하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역할은 무엇인지 묻고 그 자리에서 싸움을 할 때
하나님 그 모든것을 사용하셔서 구원하시고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관도 엄청난데 왕관에서 가장 귀한 그 박혀있는 보석과 같이 빛나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매일 은혜와 위로를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이것이 삶으로 드러나고 나눌수 있어서 나의 이웃에게도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기쁜 소식을 이웃에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의 찬양>


#298 인생말씀 (10/25/2025)
제목 ;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말씀 ; 민수기 22장 8절, 19절
8절 ; 발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 대로 너희에게
대답하리라 모압 귀족들이 발람에게서 유숙하니라
19절 ;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묵상 ;
12절 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을 따라가지도 말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백성들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8절에서 발람은 그 모압의 귀족들을 돌려 보냈는데
그들이 다시 찾아 왔을 때 발람은 그들에게 여호와께 다시 물어 보겠으니그 곳에서 유숙하라고 한다.
아마도 발람은 여호와께서 그일을 그저 묵인하거나 또는 발람에게 가라고 허락하시기를 기대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십볼왕 발락이 네의한 그 재물이 탐이 나서 여호와의 말씀에 포기하지 않고 또
그들을 자기 짐에서 지게 한다.
우리도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한 번 쯤은 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을 우리 마음대로 늘였다 줄었다 하는 경험…
그저 순수하게 하나님의 명을 받으면 그 명을 따를 것을 생각지 않고, 다른 복을 계산해 볼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순수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순수해질 필요가 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이렇게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규례를 지키며 살아 갈 때에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가 매일 다르고 깊어 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