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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277-로마서 12:3

" 마땅히 생각할 만큼만"


<오늘의 말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3


<오늘의 묵상>


교회공동체에서 공동체와 개인의 영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은혜로 일하고 하나님께서 나눠 주신 그 만큼에서 생각하고 교만하게 넘어서서 생각치 않는

지혜가 모두 있다면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것같다 .

먼저 내가 섬길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일하고 있는지 내 열심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이상으로 판단하거나 짐작하지 않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교만치 않고 나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 Comment


ippark52
Oct 04

#277 인생말씀 (10/4/2025)


제목 ; 축복의 날, 거룩한 날


말씀 ; 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묵상 ;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 하신 이 안식일에 우리는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며 예배를 드린다.

구약시대는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기 며칠 전부터 그 날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청결하게 

하는 여러가지 절차를 밟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볼 수 있다.

그 시대 같은 제사는 없고 우리는 완성된 율법,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주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릴 때에 방법은 다르지만 그 시대 사람들처럼 우리 시대의 모습으로우리 자신이 거룩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온 맘과 정성을 다 하여, 영과 육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이 되기를 소망한다.

세상의 온갖 것들을 다 제단에 내려 놓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피로 깨끗이 씻어 거룩한 제사가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온 세상이 분주한 이 때에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것은 참 힘든 일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시는 평화가 주님께 예배드리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안식일을 주시는 깊은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평화가 되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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