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226-에스겔 16:34
- jinsun kim
- Au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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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우상숭배의 죄악"
<오늘의 말씀>
“네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값을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에스겔 16:34
<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위해 아름답고 화려하게 하신 예루살렘이 그 아름다움으로 우상을 섬기는데 쓰고 더 더욱 가증한 우상숭배를 더해 가는 모습을 위의 말씀 같이 표현한것이다 .
돈을 받고 음행함도 아니고
오히려 돈을 주며 먼저 나서서 찾아서 음행하는 예루살렘…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다 가늠할 순 없지만 얼마나 잘못된 우상숭배로 얼마나 처참한 마음이셨을까 .
말씀으로 조금 아주 조금 이해해보게 된다 .
나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오히려 우상을 섬기는데 쓰고 있진 않은지 묻고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내게 숨겨진 이와같이 처참한 죄악이 내 삶에서 사라지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226 인생말씀 (8/14/2025)
주제 ; 나의 믿음으로 나를 근심하게 했던 일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로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 창세기 39장 2 - 6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묵상 ;
친위대장 보디발은 요셉으로 부터 여호와가 함께 하심을 보았다고 말 한다.
여떤 경유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
하지만 이 말씀으로 부터 요셉의 삶을 살펴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형제들과의 관계를 보아 순진하고 거짓이 없는 성격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으로 마음이 온유하고 사랑스러웠을꺼라고 예측할 수 있다.
아마도 이런 성격의 소유자인 것을 보디발이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고 여겼을 것 같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6절)
나의 삶도 이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빛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장 1절)
나를 근심하게 하는 문제가 하나 생겼다.
그로 인하여 나의 마음이 가라 앉고 기쁨을 느끼기 어려운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또 나를 믿으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 마음을 돌이킨다.
잠시 그 말씀을 잊고 근심하던 나에게 오늘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설사 그 일이 내게 근심을 남긴다해도,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자고 결심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어 주시는 주님,
내 삶에도 말씀으로 희망과 빛이 되심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근심하게 했던 일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로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믿으며,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