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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222-에스겔 14:10-11

"그들은 내 백성 나는 그들의 하나님 "


<오늘의 말씀>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14:10-11


<오늘의 묵상>


우상을 마음에 두고서 하나님께 묻고자 선지자에게 나아가는 자와 그 선지자도 벌을

받을 것이라 하신다 .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믿는 마음 .

우리는 그렇지 않은지 생각해보고 이제는 온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하자 .

그리고 누군가 두마음의 상태로 하나님께 묻고자 나온다면 그 것을 책망하는 것이 마땅한데

오히려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준다면 죄악된 선지자와 같은 성도가 되는 것이니

이 또한 경계해야 할 부분인것 같다 .

이와 같은 죄악을 간과하지 않으시고 책망하고 징계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라고 하신다 .

그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삼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하시려는 것이라 하신다 .

오늘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회개케하시는 은혜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자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니 이러한 깨달음도 주십니다 .

이 은혜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 되고

나의 하나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 Comment


ippark52
4 days ago

#222 인생말씀 (8/10/2025)


제목 ; 주님과 함께 하는 충만한 기쁨


말씀 ; 요한1서 1장 3, 4절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묵상 ;

언제 어디서나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우리는 믿는다.

내가 혼자 있을 때에도, 내가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내가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

특히 성경공부를 하는 그룹안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그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이미 믿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만난 주님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 사귐이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우리가 누리는 것은 충만한 기쁨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친구가 만난 주님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만난 주님에 대한 말씀을 전 하면서

우리의 기쁨은 더욱 충만해 진다는 말씀을 오늘의 말씀에서 깨닫는다.

이 말씀을 읽고 나니

말씀을 더 읽고 더 많은 기쁨을 나누고 싶어지고, 

더 많은 기쁨을 누릴 성경공부 시간이 더욱 기다려진다.

우리 친구들도 이런 마음이길 바라며 기도한다.


주님,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말씀에서 깨닫는 진리를 사모하는 친구들이 만나는 그 곳에서

주님과 함께 할 때에 누릴 수 있는 충만한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 모임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더욱 아름다운 모임이 되기를 간구하며

우리의 소원을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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