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221-에스겔 13: 22

"잘 모르면서 떠들지 말아야지"

<오늘의 말씀>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에스겔 13: 22

<오늘의 묵상>

이 본문에서 책망 하시는 자들은 점술과 주술을 쓰는 어떠한 여자들에 대해서 그들이 사람들은 옳지 않은 길로 가게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것을 말씀해 주시는 한 부분인데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 해야 될지 생각해보다가 오늘 성경 모임 중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

성경 말씀 묵상 한 것을 나누고 그것에 관해서 나의 느낀 점을 얘기 하면서 간혹 고민이나 질문이 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각자가 생각하는 것을 조언하고 얘기해 주기도 하는데 어쩌면 내가 잘못된 얘기를 잘 모르고 하여서 그것으로 인해 의인은 자책하고 악인은 회개할 기회를 잃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너무 감사한 것은 목사님이 함께 해 주셔서

신학적인 혼란이나 문제점이 보일 때마다 그것을 바로 잡아 주시고 설명해 주시니 다행이며 정말 바른 성경을 잘아는 분들이 없이 우리가 서로 자신을 생각하는 것만을 나눈다면 참 그것도 위험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다시 제 입술에 하나님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나누는 것 가운데 하나님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뜻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뜻인 양 얘기 하지 않도록 저의 잘못된 정보나 지식이나 나눔으로 누구든 실족

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잘 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 옵소서 .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