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206-에스겔 5: 9-12

"아프지만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오늘의 말씀>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

에스겔 5: 9-12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노가 너무나 엄중하다 .

이스라엘을 먼저 구원하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고 온 땅이 구원받을 통로로 사용하시려 한것인데 그들은 하나님을 수시로 떠나고 불순종하여 이와 같이 큰 진노를 받게 된다 .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도 동일할 것이다 .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드러내고 이웃을 구원하시려고 먼저 부르신 것일거다 . 그럼 이 진노의 말씀을 받으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회개하고 언른 돌이키는 것부터 해야겠다 .

그러나 이것또한 자식을 징계하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잊지말고 두려워 말고 말씀을 따르자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내 뜻대로 살다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지말고

우리가 먼저 구원받은 영적 장자임을 알고

책임감 있게 성숙하게 신앙 생활하는 무지개 교회 되기를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