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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77-‭‭요한복음‬ ‭20‬:‭11‬, ‭16‬

"비어있는 무덤의 의미"


<오늘의 말씀>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요한복음‬ ‭20‬:‭11‬, ‭16‬ ‭KRV‬‬


<오늘의 묵상>


세계 곳곳에 왕이나 유명인들의 무덤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된 곳이 많다 .

피라미드도 이집트 왕들의 무덤이였고

메카에 있는 모하메트의 무덤도 성지 순례자들이 많이 찾는다 한다 .

그런데 가장 유명한 무덤은 뭐니 뭐니 해도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일것이다 .

그 무덤이 비어 있기에 더 유명할 것이다 .

예수님이 부활하신 분이기에 그의 무덤은 비어있는 것이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이 된다 .

매 주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매일 부활의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그 빈 무덤이 예수님의 부활을 알지 못했던 마리아나 다른 제자들에겐 슬픈 것이었지만 사실 그 빈 무덤으로 인해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를 믿게되는 기쁜 소식이 되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매일 예수님의 부활로 기뻐하고 우리도 그와 같이 부활 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에 살지만 하늘의 속한 자로 사는 믿음의 성도 되게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요한복음‬ ‭20‬:‭11‬, ‭16‬ ‭KRV‬‬

세계 곳곳에 왕이나 유명인들의 무덤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된 곳이 많다 .

피라미드도 이집트 왕들의 무덤이였고

메카에 있는 모하메트의 무덤도 성지 순례자들이 많이 찾는다 한다 .

그런데 가장 유명한 무덤은 뭐니 뭐니 해도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일것이다 .

그 무덤이 비어 있기에 더 유명할 것이다 .

예수님이야말로 부활하신 분이기에 그의 무덤은 비어있는 것이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도 부활의 소망이 된다 .

매 주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매일 부활의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한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그 빈 무덤이 예수님의 부활을 알지 못했던 마리아나 다른 제자들에겐 슬픈 것이었지만 사실 그 빈 무덤으로 인해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를 믿게되는 기쁜 소식이 되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매일 예수님의 부활로 기뻐하고 우리도 그와 같이 부활 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에 살지만 하늘의 속한 자로 사는 믿음의 성도 되게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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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Mar 18

#77 인생말씀 (3/18/2025)


제목 ; 달고 오묘한 그 말씀으로 나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말씀 ; 요한계시록 10장 10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묵상 ;

말씀을 매일 읽고 묵상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달콤한 것을 느낀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 먹고 싶어 어느 날엔 할 일도 잊고 책상에만 오랫동안 앉아 있기도 했다.

하지만 그 말씀이 그렇게 달기만 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또 시시때때로 가르쳐 주심을 깨닫는다.

말씀만 먹음으로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증거할 수는 없다고 하시니, 그 먹고 얻은 기력으로 그 말씀을 지키려 애 쓸 때에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한 나의 경험을 생각하며 

가슴에서 쓴 맛이 올라 오는 것을 경험한다. 

그 쓴 맛이 싫어서 다른 길을 택하게 되지 않도록 날 잡아 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한다.

주님의 은혜로 쓴 맛이 점점 단 맛으로 변화하는 살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주님께 감사드린다.


사랑과 은혜의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쓴 맛을 느끼고, 

그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시며 

그 쓴 맛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단 맛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라고 

위로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의 그 소망이 나에게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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