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76-요한복음 20:8-10
- jinsun kim
- Mar 16
- 1 min read
“ 깨어 있도록“
<오늘의 말씀>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요한복음 20:8-10
<오늘의 묵상>
예수님 바로 옆에서 3년을 지내면 그분을 보고 듣고 배운 베드로와 요한도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고 생각조차 못했다 .
아직 영적으로 어두워 깨닫지 못한 것이다 .
많이 알고 있어도 영적으로 무디고 어두워져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달을 수가 없다 .
우리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지만 영적으로 둔감하여 질수 있으니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애쓰고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묵상중에 기도중에 일상 중에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76 인생말씀 (3/17/2025)
제목 ; 주님의 은혜로 눈물 없는 나의 미래를 꿈꾸며
말씀 ; 요한계시록 7장 15 - 17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사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 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묵상 ;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이 이렇게 보호 받으며 위로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만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열심히 하고 있나 생각해 보았다.
아니라면 분발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며 주님의 은혜로 눈물 없는 나의 미래를 그려본다.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철 없는 어린 양을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주님을 밤낮으로 섬기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이 말씀을 위로삼고 힘을 내어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일에 참여하겠슴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