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말씀 #59-요한복음 15:9-11
- jinsun kim
- Feb 27
- 2 min read
“ 사랑 ,순종 ,기쁨”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서 살아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너희 기쁨이 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15:9-11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안에 거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다음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 사랑 안에 더욱 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것이 예수님의 기쁨이라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에 순종하면 예수님이 느끼셨던 그 기쁨을 우리도 느낄 거라고 말씀해 주신다.
우리에게 이렇게 신앙에 모범을 보이시고 우리가 예수님이 사셨던 것처럼 따라 살 수 있는 자세한 가르침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물론 우리는 연약하여서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 다른 것을 사랑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 내 뜻을 쫓아 살아갈 수도 있으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기쁨안에 살게 해주시려고 이 지침을 주신 것이다 .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여 그분의 말씀을 더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예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 안에 살아가는 주의 성도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삶으로 나가게 하셔서 그의 말씀은 무엇이든지 순종 하고 싶어지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이 느끼셨던 그 기쁨을 우리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 하여주옵소서 .
감사합니다 .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 사랑 ,순종 ,기쁨”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서 살아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너희 기쁨이 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15:9-11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안에 거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다음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 사랑 안에 더욱 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것이 예수님의 기쁨이라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에 순종하면 예수님이 느끼셨던 그 기쁨을 우리도 느낄 거라고 말씀해 주신다.
우리에게 이렇게 신앙에 모범을 보이시고 우리가 예수님이 사셨던 것처럼 따라 살 수 있는 자세한 가르침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물론 우리는 연약하여서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 다른 것을 사랑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 내 뜻을 쫓아 살아갈 수도 있으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기쁨안에 살게 해주시려고 이 지침을 주신 것이다 .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여 그분의 말씀을 더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예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 안에 살아가는 주의 성도 되기를 기도한다 .
하나님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삶으로 나가게 하셔서 그의 말씀은 무엇이든지 순종 하고 싶어지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이 느끼셨던 그 기쁨을 우리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 하여주옵소서 .
감사합니다 .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59 인생말씀 (2/28/2025)
제목 ; 나의 든든한 백, 하나님
말씀 ;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볕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
하나님의 우리로 하여금 기이한 볕에 들어가게 하신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셔서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말씀하신다.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미국의 신민권자가 해를 당하거나 위험에 처하게 되면
그들은 미국 정부 최고의 관심을 받게 되고 구함을 입으며 보호를 받게 되는 경우를 가끔 뉴스에서
보면서, 역시 크고 힘센 나라의 시민권자들에게는 특별한 이익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낀 경험이 있다.
우리 나라 한국 같으면 생각도 못 할 만큼 미국은 미국의 시민권자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해주려고 노력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런 일을 당했으면 그저 맥없이 당하고 결국 슬픔으로 끝나게 될 것을 미국의 시민권자들은
그렇게 안전과 권리를 보장해주는 정부의 백이 든든해서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지 자신있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그런 보장제도와 권위가 부러울 때도 있었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의 택한 백성이요, 하나님의 덕을 선포하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하나님의 백성, 즉 천국의 시민권자라고 말씀하신다.
이젠 부러울 것이 없다. 미국이 제 아무리 강하다고 한들 하나님의 천국에 비할 수가 있겠는가?
제 아무리 자기네 시민권자들에게 든든한 백이 되어 준다고해도
우리를 창조하시고 기르시고 가르치시고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보다 더 든든하겠는가? 어림도 없다.
이제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백이 되어 주심을 믿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려 한다.
나에게 이렇게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비길 수 없는 크신 권능의 하나님,
나를 주님의 백성으로 택하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보호하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마음껏 선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리석고 연약한 나의 믿음을 고백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강한 팔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