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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141-민수기 24:12-14


" 하나님께 기쁘게 매인 자"


<오늘의 말씀>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민수기 24:12-14


<오늘의 묵상>


발람은 왕의 금과 은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

하나님의 영이 그를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오히려 축복하도록 만드셨다 .

사실 오늘 말씀에선 발람은 기쁘게 자신의 뜻을 내려 놓은 것 같진 않지만

정말 나는 하나님 영에 완전히 붙들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과 행동을 안할수 없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런데 그렇게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억지가 아닌 마음이 움직여 기쁘게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


<오늘의 기도>


주권적인 하나님의 말씀 선포도 성령을 통해 하게 하실때도 있고

친구처럼 동행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루 되기 하여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민수기 24:12-14

발람은 왕의 금과 은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

하나님의 영이 그를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오히려 축복하도록 만드셨다 .

사실 오늘 말씀에선 발람은 기쁘게 자신의 뜻을 내려 놓은 것 같진 않지만

정말 나는 하나님 영에 완전히 붙들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과 행동을 안할수 없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런데 그렇게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억지가 아닌 마음이 움직여 기쁘게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

주권적인 하나님의 말씀 선포도 성령을 통해 하게 하실때도 있고

친구처럼 동행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루 되기 하여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2 Comments


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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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May 21

#141 인생말씀 (5/21/2025)


제목 ; 순종하고 축복 받는 삶


말씀 ; 누가복음 5장 5,6절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 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믈이 찢어지는지라


묵상 ;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아무리 아무리 하려고 애 썼어도 해결하지 못 한 문제들을 주님이 시키는대로 

순종하고 행하니 쉽게 이루어지는 것을 본 경험이 있는데 

오늘 이 말씀에서 다시 주님께서 관여하시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의 생각과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밤새도록 수고하였어도 수확이 없어서 실망했던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한 번 더 그물을 쳤을 때 그들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혔다고 한다.

순종하면 축복을 받을 것을 알려 주시는 말씀이다.

주님께 순종하고 축복 받는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것이 주님께도, 우리에게도 기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랑의 주님,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의지하게 하여 주세요.

나의 모든 멍에도 주님께 맡기고 기쁨과 평화안에서 주님께 찬양과 경배드리기 원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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